[부산국제영화제]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亞 첫 상영...마리 몽쥬 감독 내한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09-28 0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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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초청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포스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인 프랑스 영화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 첫 상영될 예정이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의 연출을 맡은 마리 몽쥬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중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과 만난다.


마리 몽쥬 감독의 데뷔작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는 지난 5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이자 프랑스 개봉과 동시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분에 초청되어 아시아 최초 상영을 앞두고 있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는 엘라(스테이시 마틴)가 첫눈에 반한 남자친구 아벨(타하르 라힘)이 도박으로 위험에 처하자, 그를 위해 파리의 도박세계에 뛰어들어 아벨보다 더 대담하게 도박에 가담하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엘라는 파리 지하의 도박 세계가 아드레날린과 돈이 넘쳐나는 신세계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마리 몽쥬 감독(사진: 씨네블루밍)

프랑스 영화에서 보기 힘든 빠른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이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는 영화 <예언자>, <아무도 머물지 않는다>로 국내에 알려진 프랑스의 연기파 배우 타하르 라힘과 <님포매니악>에서 어린 조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던 스테이시 마틴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영화를 연출한 마리 몽쥬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중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 는 내년 상반기에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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