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사격선수권 여자 10m 공기권총 주니어 단체전 우승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09-05 1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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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가은 인스타그램 캡쳐

한국 주니어 사격대표팀이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현영(서산시청), 추가은(경남체고), 김희선(우리은행)으로 구성된 주니어 대표팀은 대회 나흘째인 5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주니어 단체전에서 총점 1천700점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유현영이 본선에서 576점을 쐈고, 추가은이 570점, 김희선이 554점을 기록했다.


단체전 2위는 몽골(1천698점), 3위는 러시아(1천693점)가 각각 차지했다.


대표팀의 추가은은 여자 10m 공기권총 주니어 결선에서도 234.5점을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임하나)과 단체전, 남자 50m 권총 단체전, 혼성 10m 공기권총 주니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이날 금메달 1개를 추가, 2010년 독일 뮌헨 대회와 2014년 스페인 그라나다 대회에서 기록한 종전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기록(금메달 4개)을 넘어서며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로 이틀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지켰다.


참고로 세계선수권대회는 성인과 주니어 경기 모두 동등하게 종합순위 메달로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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