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론다 로우지, 일본 사는 쌍둥이 자매 찾았다?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09-03 16:16:16
  • -
  • +
  • 인쇄
사진: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종합 격투기 단체 UFC 출신 여성 파이터로는 최초로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로(RAW) 여성 챔피언에 오른 '라우디' 론다 로우지(미국)가 일본에서 쌍둥이 자매를 찾았다며 소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로우지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챔피언벨트와 같은 모양의 챔피언 벨트를 든 동양인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우지는 사진과 함께 "'WWE 오사카'에서 내 쌍둥이를 찾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로우지와 포즈를 취한 여성은 미국인인 로우지와는 다른 동양 여성임이 분명했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로우지와 매우 닮아 있다.


사진을 본 로우지 역시 자신과 묘하게 닮은 동양인 여성에게서 재미있고 신기한 감정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우지는 지난 달 20일 미국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페이퍼뷰(Pay per View) '서머슬램'(SummerSlam)에 나서 여성 챔피언 알렉사 블리스(미국)를 상대로 가진 타이틀 매치에서 자신의 주무기인 암바로 탭을 받아내면서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