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마블·데이즈데이즈 컬래버레이션 수영복 출시

임가을 기자 / 기사작성 : 2018-08-21 08:37:46
  • -
  • +
  • 인쇄
사진: 아레나코리아

스윔웨어 브랜드 아레나 코리아가 디즈니 마블의 어벤져스, 스파이더맨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영복 브랜드 데이즈데이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선수용 수영복으로 기획된 아레나X마블 실내수영복은 국내소재인 T-MAX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강도 높은 훈련을 할 때 착용하기 적합한 수영복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마블(MARVEL)의 어벤져스·스파이더맨 캐릭터로 포인트를 줬다.


여성 수영복의 경우 back 부분을 어깨 파임이 과감한 SUPER FLY BACK으로 디자인해, 팔의 움직임을 더욱 쉽고 편안하게 활동성을 고려하여 설계됐다.


아레나 재팬(ARENA JAPAN)은 이미 10년 이상 디즈니 라인을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는데 아레나 코리아는 2018년 FW시즌부터 마블 라인을 런칭하여 디즈니사와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한다.


키치(Kitsch)한 디자인과 프린트의 선호가 높은 소비자들의 성향을 마블 캐릭터를 활용해 이런 고객들의 욕구를 반영했다는 것이 아레나 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아레나X데이즈데이즈(DAZE DAYZ)는 기존의 아레나 제품과는 차별화된 가슴과 등(back)라인의 실루엣이나 컷팅을 과감하게 설계하여 디자인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여성 패션 스윔웨어를 표방하는 데이즈데이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기존 경기용 수영복의 이미지가 강한 아레나의 스타일에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다 여성성이 높은 패션 실내수영복을 상품화하여 20대 여성 고객층의 선호를 높이고자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데이즈데이즈 컬래버 라인은 발색이 좋은 아레나 exclusive fabric인 AQUAPROOF-X, AQUA PROOF-D 소재를 사용하였다. 두 원단 모두 고밀도 소재로 스판이 우수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처럼 밝은 색상과 과감한 스트라이프 프린트 등을 활용한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실내수영복 뿐만 아니라 비치웨어로도 손색이 없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