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핸드볼, 스웨덴 꺾고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동메달

최지현 / 기사작성 : 2018-08-20 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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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핸드볼연맹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2회 연속 3위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오성옥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7회 18세 이하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3∼4위전에서 스웨덴을 34-27로 제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헝가리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우리나라는 이날 윤예진(경남체고)이 9골을 터뜨리고 오예닮(인천비즈니스고)도 6골을 보태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회 대회였던 지난 2006년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지난 대회였던 2016년 3위에 오른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위에 올라 세계 정상급 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 했다.


레프트윙 윤예진과 라이트백 박소연(삼척여고)은 대회 베스트 7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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