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 준결승서 헝가리에 석패

마수연 / 기사작성 : 2018-08-19 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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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제핸드볼연맹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헝가리에 아쉽게 패배하며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오성옥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7회 18세 이하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11일차 준결승에서 헝가리에 29-34로 패배했다.


이날 한국은 우빛나(황지정산고)와 윤예진(경남체고)이 나란히 6골로 분전했으나 전반의 7골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제1회 대회였던 2006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12년 만의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아쉬운 패배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19일 스웨덴과 3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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