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득남' 수잔 페테르센 "기다림은 끝났다...우리의 작은 왕자님이..."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08-10 0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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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잔 페테르센 인스타그램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 정상급 골퍼 수잔 페테르센이 아들을 출산했다.


페테르센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크리스티안 링볼트와 함께 새로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작년 1월 결혼 이후 1년 7개월 만의 첫 출산 소식이다.


페테르센은 사진과 함께 "결국 기다림을 끝났다. 우리의 어린 왕자님이 도착했다"는 메시지로 득남 소식을 전했다.


페테르센의 득남 소식에 수 많은 동료들과 팬들이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유소연은 축하해 내 친구...어메이징"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페테르센은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 데뷔, 2007년 LPGA 챔피언십, 2013년 에비앙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통산 15승을 거두고 121회 톱10 진입을 이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 작년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결혼과 출산 준비를 위해 대회에 출전을 중단, 현재는 세계랭킹 63위에 랭크되어 있다.


사진: 수잔 페테르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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