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탁구 레슨 '금빛스매싱' 오픈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07-26 20:11:36
  • -
  • +
  • 인쇄
현정화 감독(사진: 한국마사회)

한국 여자탁구의 '레전드' 현정화 렛츠런 탁구단 감독과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 '2018 금빛스매싱' 시즌2가 시작됐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 탁구단의 현정화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지역 주민을 찾아가 탁구를 가르치는 이 프로그램을 지난 25일 수원 문화공감센터에서 시작해 9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마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전국 문화공감센터를 이용해 문화교실을 운영하는 마사회는 현정화 감독과 선수들이 특정 날짜를 정해 직접 스매싱과 리시브 등 탁구 기술을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25일 수원문화공감센터에서 열린 레슨에서는 현 감독과 선수 9명이 참석했고, 신청을 받은 30여 명의 탁구 회원들에게 1대 1 레슨을 진행하는 한편, 회원들과 사진 촬영을 함께하고 사인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감독은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북단일팀의 주축으로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고, 1993년 예테보리 세계선수권에서는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탁구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다.


마사회는 다음 달에는 부산 동구와 경기도 부천, 인천시 연수구, 서울 영등포 문화공감센터 등을 찾아 원포인트 레슨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