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 2018 서울오토살롱, 22일까지 코엑스서 개최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07-20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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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W

자동차 튜닝과 애프터마켓 트렌드,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9일 개막, 오는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7,629m2 규모로, 국내외 약 118개사 1,002부스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2018 서울오토살롱은 튜닝, 카케어 용품, 전장제품 및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을 포함하는 액세서리와 함께 전문 튜닝샵 및 멀티 시공샵에서 출품하는 튜닝카, 오토라이프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다양한 서비스, 캠핑카, 튜닝카, 슈퍼카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제품 및 색다른 자동차들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 스포츠W

이밖에도 전시 기간 동안 국내 자동차 튜닝제도 정착을 위한 한국자동차 튜닝포럼과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 튜닝산업의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또한, 카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엠마(EMMA, European Mobile Media Association)가 홍보부스 운영 및 룰 세미나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카 오디오의 진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과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 등의 트렌드에 맞춰 자신의 행복을 위한 소비 및 취미생활을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레트로핏, 카오디오, 캠핑 등 차와 연계된 다양한 취미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제품 및 튜닝카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사진: 스포츠W

또한, 미래 친환경차인 전기차도 전시되고 있으며, 자동차 튜닝샵 프랜차이즈 덱스크루와 함께 튜닝 스쿨도 진행된다.


'튠업 유어 라이프(Tune up your life)'를 2018년 슬로건으로 선정한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단순히 구조 및 성능 등에 국한된 자동차 튜닝을 넘어 자동차 소유주의 취향, 취미와 라이프를 담은 전시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그 동안 튜닝은 복잡하고 어려우며, 주로 매니아 층이 하는 것이라고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좋아하는 향의 방향제 또는 공기청정기를 차량에 장착하거나, 셀프 세차를 위한 용품 구입 등 내 차를 위한 모든 것을 포괄하여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활성화와 함께 서울오토살롱과 운전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한다는 것이 서울오토살롱 사무국 측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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