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폴아웃’ 헨리 카빌, “톰 크루즈는 매번 목숨을 걸고 있다”

마수연 / 기사작성 : 2018-07-16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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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W

영화 ‘미션임파서블-폴아웃’의 배우 헨리 카빌이 함께 호흡을 맞춘 톰 크루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영화 ‘미션임파서블-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미션임파서블-폴아웃’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세계 최고의 스파이 기관 IMF의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役’)가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으로 발생한 최악의 테러 위기를 막기 위해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헨리 카빌은 이번 영화에서 ‘에단 헌트’의 최고의 라이벌은 CIA 요원 어거스트 워커를 맡으며 새롭게 합류했다. 영화 속 헨리 카빌은 CIA 최고의 암살자로 분하며 톰 크루즈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최초 내한한 헨리 카빌은 “한국에 온 것은 처음인데 정말 기대된다”며 “진심으로 환대해줘서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시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대기하면서 고층 호텔에서 서울을 바라봤는데 뷰가 정말 좋았다. 더 많은 경험을 서울에서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는 한국에서만 누적 관객 500만을 돌파하며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첩보물 영화다. 이에 영화 개봉 때마다 내한 행사가 성사되며 많은 팬들과의 만남도 가지고 있다.


영화의 국내 인기 비결에 대해 그는 “톰 크루즈 뿐만 아니라 출연하는 많은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놀랍다”며 “새로운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또한, 톰은 계속해서 목숨을 걸고 있다”고 답했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또 다른 백미는 톰 크루즈가 대역 없이 전부 소화해내는 액션 장면이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는 입장이었던 헨리 카빌은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 게 사실이다”며 “정말 놀랍고, 재미있고 스릴 넘치지만 두려움도 조금 있다. 하지만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감상을 전했다.


직접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그는 “한편으로는 그런 액션을 소화하며 ‘정말 내가 생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한다”며 “이에 대한 답을 현재 기준으로 하자면 No다”고 웃었다.


함께 호흡을 맞춘 톰 크루즈에 대한 감탄이 이어졌다. 헨리 카빌은 “톰은 수백, 수천 시간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며 “단순히 와이어로 커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산악 지역에서 헬기를 운행하고, 스턴트를 진행하고, 카메라 각도까지 계산한다. 그는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헨리 카빌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제작이 오래 걸렸지만 아주 즐거었다”며 “모든 열정을 퍼부은 작품이다. 드디어 관객들이 보게 되어 정말 기대된다”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션임파서블-폴아웃’은 세계 최고의 스파이 기관 IMF의 요원 ‘에단 헌트’가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으로 발생한 최악의 테러 위기를 막기 위해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등 최고의 라인업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25일 전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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