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 내달 24일 개막

최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0 1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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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주해변공연장 등 도내 일원에서 ‘2018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를 연다.


'레저스포츠의 메카, 제주에서 느끼는 스릴과 감동'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레저스포츠대축제에서 국내외 레저스포츠 동호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을 뽐낸다.


축제에서 진행되는 종목은 전국생활댄스, 철인3종경기, 인라인하키, 윈드서핑·카이트보딩, 바다낚시, 골프 등 6개 종목이다.


축제는 8월 25일 제주해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전국생활댄스경연대회로 개막한다.


가장 처음 열리는 대회는 철인3종경기이다. 8월 24일, 25일 양일간 열리는 제19회 제주시장배 철인3종경기는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주변 해안도로에서 국내·외 철인들이 참가한다.


이어 9월 1일, 2일 양일간 인라인하키대회와 윈드서핑&카이트보딩 대회가 펼쳐진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전국인라인하키대회는 제주종합경기장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17회 전국윈드서핑&카이트보딩 대회는 곽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9월 2일에는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서 제21회 전국바다낚시 대회가 열린다. 평일에도 대회는 열린다. 9월 11일, 12일에는 오라골프장에서 제19회 돌이멩이 골프대회도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개막행사를 주말로 변경하여 관광객 및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레저스포츠 홍보 등을 위한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을 위한 레저스포츠 배우기 이벤트 행사도 준비했다. 제17회 전국윈드서핑&카이트보딩 대회가 열리는 곽지해수욕장에서는 관광객들이 패들보드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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