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감독, '개들의 섬'으로 4년 만에 컴백

임가을 기자 / 기사작성 : 2018-05-04 1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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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전세계적인 극찬을 받았던 웨스 앤더슨 감독이 4년 만에 복귀작 <개들의 섬>을 들고 팬들을 찾아왔다.


영화 <개들의 섬>은 세상의 모든 개들이 사라진 미래 도시, 자신이 키우던 개를 잃은 소년아타리’(코위 랜킨) 살아남은 다섯 마리 개들과 함께 사라진 스파츠’(리브 슈라이버) 찾아 떠나는 사랑스러운 모험을 담은 작품.


웨스 앤더슨 감독 사단으로 불리는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프란시스 맥도맨드, 제프 골드프럼 등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과 여기에,<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스칼렛 요한슨,<레이디 버드>의 그레타 거윅, 미드 [브레이킹 배드]의 브라이언 크랜스톤, <스포트라이트>의 리브 슈라이버 등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개막작으로 올린 웨스 앤더슨 감독은 4년 만의 복귀작 <개들의 섬>으로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에 이어 감독상인 은곰상까지 거머쥐었다.


오는 12일 열리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한 <개들의 섬>은 오는 6월 14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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