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카모메 식당' 감독의 5년 만 복귀작,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장미선 / 기사작성 : 2017-10-17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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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엔케이컨텐츠)

행복하고 따뜻한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가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는 17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영화는 엄마가 그리운 12살 어린이 ‘토모’가 외삼촌 ‘마키오’, 그의 다정한 연인 ‘린코짱’과 하루아침에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쿠타 토마가 여성으로 다시 태어난 ‘린코’를 연기해 ‘토모’를 향한 모정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토모’ 역에는 신예 아역 배우 카키하라 린카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었다. 키리타니 켄타는 ‘토모’의 외삼촌 ‘마키오’로 분했다.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는 ‘카모메 식당’, ‘안경’,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등 슬로우 라이프 무비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5년 만의 복귀작으로 지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파노라마 섹션 테디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제19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비평가상, 제19회 뉴욕아시안 영화제 관객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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