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투명인간과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녀의 운명적 사랑 '나의 엔젤'

장미선 / 기사작성 : 2017-10-17 1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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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의 엔젤((주)퍼스트런/CGV아트하우스)

영화 ‘나의 엔젤’은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녀 ‘마들렌’과 몸이 투명한 소년 ‘엔젤’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최후의 연인들’과 ‘트러블’로 섬세하고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해리 클레븐 감독이 ‘이웃집에 신이 산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에 참여한 세계 최정상급 크리에이터들과 의기투합했다.


해리 클레븐 감독은 “사랑에 깊이 빠지게 되면 더 이상 본인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까지 보다 더 본인이 살아있음을 깨닫게 된다”며 “’나의 엔젤’을 본 후, 관객들이 사랑에 빠진 것처럼 느껴지도록 하고 싶었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과연 투명인간인 ‘엔젤’이 ‘마들렌’과 사랑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영화는 외모나 겉모습 같이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올 가을 로맨스 감성을 깨울 영화 ‘나의 엔젤’은 지난 12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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