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나나, "미녀 연기? 연기와 실제 반반 섞어서"

장미선 / 기사작성 : 2017-10-11 17:35:21
  • -
  • +
  • 인쇄
사진 : 꾼((주)쇼박스)

영화 ‘꾼’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장청원 감독,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가 참석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미녀 사기꾼 춘자로 분한 나나는 “미모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인물”이라며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MC 박경림의 "연기냐, 실제냐"는 질문에 그는 “연기와 실제를 반반 섞어서 했다”고 웃으며 답한 뒤 “미모로 한 번 시선을 끈 뒤 뛰어난 손 재간으로 중요한 정보나 물건들을 빼낸다”고 말했다.


나나는 또한 “선배들이 여동생처럼 현장에서 많이 예뻐해 줬다”며 “영화가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배들은 다들 베테랑이라 현장에서 편안하게 잘 촬영하더라. 그래서 애드립도 많이 하던데 그런 것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영화 ‘꾼’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