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린,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7-09-28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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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린(사진: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영화 <써니>에서 걸죽한 욕설 배틀 장면으로 충무로의 씬스틸러로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류혜린이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혜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류혜린은 '강풀의 바보', '도실장의 시간', ‘청춘, 간다’ 등 다수의 연극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왔다. 2015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과 2011년 연극열전3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써니' 멤버들과의 욕설 배틀 씬으로 일약 유명세를 탄 류혜린은 드라마 ‘김과장’, ‘W’, ‘일리있는 사랑’, ‘유나의 거리’, ‘ 가족의 탄생’ 영화 <족구왕> <굿바이 싱글>, <히야>, <빅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본인 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류혜린은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이며 재능까지 많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라며 “탄탄한 연기력과 톡톡튀는 팔색조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실력있는 연기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류혜린을 비롯해 배우 장승조, 김민규, 이건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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