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장미선 / 기사작성 : 2017-09-19 1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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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블레이드러너2049 라이브프레스컨퍼런스(소니 픽쳐스)

드니 빌뇌브 감독,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가 참석한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라이브 컨퍼런스가 18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가 자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오래 전 블레이드 러너 ‘릭 데커드’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라이언 고슬링은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K’로 분했다.


고슬링은 “이 영화에 참여하게 돼 기뻤다”며 “여러 가지 감정이 다 들었는데 드니 빌뇌브 감독과 해리슨 포드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고슬링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해리슨 포드를 일컬어 “포드는 경험도 많고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라며 “이야기를 엮어가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추켜 세웠다.


그는 이어 “포드는 캐릭터 중심이라기 보다는 스토리 중심으로 연기한다”며 “어떤 장면이든지 항상 무엇이 중요한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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