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잔다리페스타' 9월 29일 개막...국내외 120개 밴드 참가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7-08-21 0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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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기획자, 관객이 함께 즐기는 타운형 쇼케이스 페스티벌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라이브뮤직쇼케이스페스티벌인 잔다리페스타(Zandari Festa)가 9월 29일(금)부터 10월 1일(일)까지 3일 동안 대한민국 독립문화의 중심 홍대 일대에서 열린다.


2017 잔다리페스타는 록, 힙합, 일렉트로니카 등 국내 아티스트 60여 팀과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미주 등 총 24개국의 해외 아티스트 60여 팀과 함께 홍대를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티켓을 소지한 관객은 무브홀, 상상마당 등 총 10여 곳의 홍대 라이브클럽 및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뮤지션들과 소통할 수 있다.


잔다리페스타의 핵심이자 기본 프로그램은 10여 개의 베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 120여 팀의 ‘공식 쇼케이스’. 축제 기간 동안 관객들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각자 보고 싶은 아티스트와 장소를 골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식 쇼케이스 외에도 영국과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및 대표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29일과 30일 밤에 마련되어 있다. 이 특별행사는 영국 리버풀사운드시티 및 주한 프랑스문화원이 주관한다. 또한, 대만, 태국,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최고 뮤지션들을 선보이는 ‘포커스 온 아시아’가 행사 전날인 28일 ‘오프닝 파티’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싱가포르와 한국의 뮤지션이 함께 꾸미는 ‘단짠 데이트’ 콜라보 무대, 힙합과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꾸며진 한밤의 ‘파티 스테이지’가 잔다리페스타에 특별함을 더할 계획이다. 29일, 30일 양일 낮에는 음악 비즈니스와 관련된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컨퍼런스’ 세션도 준비되어 있다.


잔다리페스타의 티켓 종류는 ‘공식 쇼케이스’와 ‘스페셜 스테이지’, ‘컨퍼런스’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잔다리 스페셜 패키지’ 전일권(100,000원)과 1일권(50,000원)이 있다. 그 외 공식 쇼케이스와 ‘파티 스테이지’ 등을 즐길 수 있는 ‘잔다리 패스’ 1일권(30,000원)과 전일권(70,000원), 스페셜 스테이지만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 패스’ 1일권(30,000원) 등이 현재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잔다리페스타는 20세 이상 성인만 관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와 공연안내는 잔다리페스타 공식 웹사이트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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