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맥커너히, '다크타워: 희망의 탑' 통해 악역 변신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7-07-20 1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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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매커너히(사진: 소니픽쳐스)

세계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역작이자 마블 코믹스에서 만화로 제작된 바 있는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의 주인공 매튜 맥커너히가 강렬한 악역을 맡아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 인 블랙 ‘월터’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 작품에서 매튜 맥커너히는 다크타워를 무너뜨리고 세상을 암흑의 시대로 만들고자 하는 악의 추종자 맨 인 블랙 ‘월터’ 역을 맡았다.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월터'는 자신의 계획을 막으려는 다크타워의 수호자이자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와 격렬하게 대립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간다.


매튜 맥커너히는 극중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올블랙 슈트 패션을 선보이게 되는데 이 부분도 시각적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튜 맥커너히는 ‘월터’에 대해 “이번에 맡은 ‘월터’는 단순한 악역이 아니다. 그는 스스로를 악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변혁의 선구자로 생각한다. 그런 지점들이 새로운 매력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그동안 사랑받았던 악역들의 계보를 이을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심까지 훔쳤던 대표적인 빌런은 <어벤져스>의 ‘로키’ 톰 히들스턴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버키 반즈’ 세바스찬 스탠으로, 맨 인 블랙 ‘월터’로 돌아온 매튜 맥커너히가 앞서 언급된 캐릭터들과 비교해 어떤 매력과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한편,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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