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이를 하도 악물어서 사각턱이 발달한 것 같아"

편집국 / 기사작성 : 2017-05-31 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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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



[스포츠W=장미선 기자] 영화 <악녀> 언론배급 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정병길 감독,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악녀>는 <내가 살인범이다>, <우린 액션배우다>를 통해 액션 장르에서 두각을 보인 정병길 감독의 신작으로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김옥빈은 '망가지는 연기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그냥 스태프 동생들이 ‘누나 못생겼어요’라고 얘기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이어 김옥빈은 “이를 하도 악물어서 사각 턱이 발달한 것 같다”며 “옛날 사진이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여기가 각이 졌다. 그런데 이게 좋더라. 혼자 거울 보면서 좋아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고생했지만 행복했다. 뜻 깊은 영화였다”며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화 <악녀>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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