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사랑, 가족, 죽음...세 여자의 운명을 그린

편집국 / 기사작성 : 2017-05-12 1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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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컴퍼니 엘/(주)라이크 콘텐츠



[스포츠W=장미선 기자]영화 <이터너티>는 알리스 페르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19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는 100여 년에 걸친 긴 시간을 그린다.

페르네의 작품은 주로 부부, 가족, 여성을 주제로 하며 지난 2003년 작품 '전장에서'(Dans la Guerre)로 프랑스 최고 권위 문학상인 콩쿠르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그의 대표작인 소설 ‘이터너티’는 프랑스 부르주아 가문을 배경으로 3대에 걸친 여성의 삶과 운명, 영원성을 이야기하며 트란 안 훙 감독이 이를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운 자연풍광 속에 함께 녹여냈다.

트란 안 훙 감독은 “알리스 페르네의 소설을 영화적으로 흥미롭게 접근하여 매우 색다르고 감동적인 영화로 탄생 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번 영화는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 등을 연출한 영상 미학의 거장 트란 안 훙 감독과 세계적 여배우 오드리 토투, 멜라니 로랑, 베레니스 베조가 함께 했다.

세 여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 결혼이란 과정 속에 탄생하는 축복받은 아이들과 엄마,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이별, 죽음까지 3인 3색의 인생을 들려 줄 예정이다.

오는 5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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