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리들리 스콧의 귀환 ...어떤 이야기 담았나

편집국 / 기사작성 : 2017-05-02 1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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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스포츠W=장미선기자] <블레이드 러너>, <마션>에 이르기까지 SF 장르 영화로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해온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번엔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돌아왔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리들리 스콧은 1979년 <에이리언>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의 ‘에이리언’ 크리쳐와 여전사 ‘리플리’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SF 스릴러 영화에서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구축했다.

이후 다른 감독들이 <에이리언> 시리즈를 연출하던 중 리들리 스콧이 2012년 <에이리언>의 30년 전 이야기를 다룬 <프로메테우스>를 통해 다시 시리즈로 복귀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인류와 ‘에이리언’의 대결을 넘어 A.I가 등장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이번 영화에도 출연을 알린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캐서린 워터스턴이 합류하며 완벽한 SF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리들리 스콧은 “1편 이후 등장한 3편의 속편에서, 이 생명체를 도대체 누가, 왜 만들었는지 의문을 제기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항상 의아했다”며 “<프로메테우스>로 누가 ‘에이리언’을 만들었고, 왜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면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이 두 질문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고 전해 기대감을 한껏 모았다.

오는 5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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