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화제의 뮤지컬 영화화...청춘 버스킹

편집국 / 기사작성 : 2017-04-24 1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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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스포츠W=임재훈 기자] 화제의 뮤지컬 [고래고래]를 영화화 한 <마차 타고 고래고래>가 오는 5월 18일 개봉(롯데시네마 단독 개봉)된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신나는 청춘 버스킹 영화로국내 뮤지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고래고래]와 동시에 기획된 영화다.

국내에서 영화와 뮤지컬이 동시에 기획되어 만들어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영화에는 개성파 배우 조한선, 박효주, 조진웅(특별출연) 외에 뮤지컬 [고래고래]의 오리지널 캐스트인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도 출연한다.

배우 조한선은 2004년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르며 주목받은 후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는 밴드 1번 국도 드러머이자 스타를 꿈꾸는 10년 차 무명배우 ‘호빈’ 역을 맡았다.




배우 박효주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로맨스가 필요해 3] 뿐만 아니라 영화 <타짜-신의 손>, <섬, 사라진 사람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에서는 까칠한 외주제작 PD이자 여행을 꿈꾸는 ‘혜경’ 역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 밖에 배우 조진웅은 연예부 기자 역으로 특별 출연해 극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고래고래]의 오리지널 캐스트이자 실력파 밴드 몽니의 보컬이기도 한 김신의는 밴드 '1번 국도'의 기타리스트이자 사랑을 꿈꾸는 ‘영민’ 역을 맡았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는 그는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을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만능 엔터테이너다.




배우 한지상은 명품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뮤지컬계 핫스타로, 뮤지컬 [데스노트], [프랑켄슈타인] 등 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워킹 맘 육아 대디] 등에 출연해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는 밴드 1번 국도의 보컬이자 음악을 꿈꾸는 ‘민우’ 역을 맡아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재범은 밴드 1번 국도 베이시스트이자 밴드를 꿈꾸는 ‘병태’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연극 [날 보러 와요], [극적인 하룻밤] 등과 뮤지컬 [김종욱 찾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쓰릴 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빼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이번 영화는 뮤지컬과 영화가 동시에 기획된 작품인 만큼 뮤지컬에서 인기를 얻었던 오리지널 스코어는 물론, 뮤지컬 무대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미발표곡이 영화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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