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등장 카피추 추대엽은 누구? '카피추'는 무슨 의미?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4 2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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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JTBC의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카피추 추대엽이 등장, 개성있는 콩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아는 형님'의 '취업상담실'에서는 이승윤과 카피추 추대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콩트를 펼쳤다.

카피추 추대엽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산에서 사는 남자. 욕심이 없는 남자. 카피추"라고 소개했다.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카피추’는 지난 달 샌드박스 소속 방송인 유병재가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 출연해 누구나 아는 동요부터 대중 가요, 트롯트까지 다양한 인기곡들을 표절인 듯 아닌 듯 교묘하고 재치 있게 개사했다.

특히 카피추가 가수 키네틱플로우의 ‘몽환의 숲’ 멜로디에 영화 ‘타짜’ 속 건달 곽철용 캐릭터를 가미시켜 만든 곡 ‘곽철용의 숲’을 가수 ‘카더가든’과 함께 콜라보한 영상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카피추 한자로 가능할 '가(可)', 피할 '피(避)', 추할 '추(醜)'를 써서 '가능하면 추한 건 피하자'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카피추 추대엽은 이날 방송에서 "노래를 많이 안다"면서 자신이 직접 작곡한 노래를 부르겠다고 했다. 이에 카피추 추대엽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유명곡을 교모하게 카피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카피추 추대엽은 "달려 있는 것은 남자"라는 재치있는 가사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카피추 추대엽은 엑소를 아냐는 질문에 "엑스"라고 말했다. 이어 카피추 추대엽은 "엑소 팬들에게 괜찮겠느냐"는 말에 "엑소 사랑해"라고 태세를 전환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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