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中 스밍에 석패...연승 실패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4 2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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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사진: 스포츠W)

 

종합 격투기 로드FC의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이 스밍과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연승에 실패했다. 

 

이수연은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7 더블엑스(XX)’에서 펼친 스밍과의 계약체중(-50kg) 경기(5분 2라운드)에서 시종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으나 유효타에서 스밍에 뒤지며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지난해 12월 15일 로드FC 051 XX에서 이예지를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기대 이상의 기량과 투지로 예상 밖의 승리를 따냈던 이수연은 무플 부상을 딛고 1년 만에 가진 케이지 복귀전에서 최선을 다한 경기를 펼쳤으나 타격의 정확성과 체력 면에서 스밍에게 다소 열세인 경기를 펼친 끝에 석패하고 말았다. 

 

지난해 8월 로드FC 049 IN PARADISE에서 데뷔전을 치러 일본의 하라다 시호를 꺾었지만 4개월 뒤 심유리와의 맞대결에서 심유리의 니킥 공격에 무너지며 KO패를 당했던 스밍은 이로써 1년 만에 로드FC 무대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이수연의 종합 격투기 전적 1승 1패가 됐고, 스밍은 7승 3패를 기록했다. 

 

▲스밍(사진: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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