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전국유소년역도 최중량급 우승 '합계 279㎏'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11-19 22:40:30
  • -
  • +
  • 인쇄
▲박혜전(사진: 양구군)

 

역도 유망주 박혜정(안산공고)이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최중량급 우승을 차지했다. 

 

박혜정은 19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2㎏, 용상 157㎏, 합계 279㎏을 들어 우승했다.


합계 245㎏(인상 110㎏·용상 135㎏)을 들어 2위에 오른 김효연(17·대구체고)과의 격차는 34㎏이었다.

박혜정은 지난달 문곡 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합계 281㎏(인상 121㎏·용상 160㎏)을 들어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박혜정은 이번 유소년역도대회에서는 신기록 작성에 실패했지만, '군계일학'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혜정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주니어선수권대회 87㎏ 이상급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여자 유소년 64㎏급에서는 김이안(선부중)이 인상 86㎏, 용상 107㎏, 합계 193㎏으로 3개 부문에서 모두 한국 중학생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김이안 자신이 보유한 인상 85㎏, 용상 106㎏, 합계 191㎏이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