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김혜준,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김윤석 감독에 감사 드린다"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1 2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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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준 / 영화 '미성년' 스틸컷

 

영화 '미성년'의 김혜준이 제40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혜준은 2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벌새'의 박지후, '스윙키즈'의 박혜수, '사바하'의 이재인, '걸캅스'의 최수영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신인여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혜준은 '미성년'에서 아버지의 비밀을 알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주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멍한 표정을 지었던 김혜준은 잠시후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진 수상 소감에서 "'미성년'에 역할을 주시고 김혜준이라는 배우가 사랑 받아 마땅한 존재라고 일깨워주셨던 김윤석 감독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한 뒤 "내가 영화를 보며, 찍으면서 느낀 위로와 에너지들을 저를 보시는 분들이 느끼실 수 있게끔 늘 건강하고 따뜻한 연기를 하는 연기자가 되겠다. 초심 잃지 않는 배우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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