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포토콜...'메이저 퀸'의 왕관은 누구에게?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0-14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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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의 공식 포토콜 행사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4일 대회 장소인 경기도 이천시 소재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임희정을 비롯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올해 내셔널타이틀 대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 '롯데 칸타타 오픈' 우승자 김효주,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등록명: 이정은6), 직전 대회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우승자 안나린,  그리고 스폰서인 KB금융의 후원을 받는 '팬텀 클래식' 우승자 안송이와 오지현이 참석했다.

 

 

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5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KB금융그룹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으며 KLPGA를 대표하는 전통과 권위의 메이저대회로 자리 잡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로 만들기 위해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 캐디 등 관계자를 위해 총상금을 무려 2억 원이나 증액하면서 총상금 12억 원의 대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총상금은 증액했지만 우승상금은 20%로 제한하여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전원에게 조금 더 많은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컷탈락한 선수들에게는 1인당 30만 원의 컷탈락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상도 눈길을 끈다. 우승자에게는 2억4천만 원의 상금과 더불어 코지마 안마의자와 태그호이어 시계가 주어지며, 대회 코스레코드(2017년 64타/김해림)를 경신한 선수에게는 현금 3백만 원이 수여된다. 

 

홀인원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푸짐한 부상은 모든 파3 홀에 준비되어 있다. 

 

3번 홀에는 GTG웰니스 다이아몬드 1.2캐럿과 신동아골프 백화점 상품권 1천만 원이 걸렸고, 6번 홀에는 안마의자와 뱅골프 아이언세트가, 13번 홀에는 LG전자 가전 세트가 걸렸다.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하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받게 된다.

 

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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