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러츠 40점 폭발' GS칼텍스, 도로공사에 역전승...4연승 '2위'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11-28 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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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레타 러츠이 스파이크(사진: KOVO)
GS칼텍스가 40득점을 폭발시킨 V리그 여자부 최장신(206cm)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의 활약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제압, 4연승을 질주했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3-1(23-25 25-17 25-15 25-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시즌 6승 4패, 승점 18를 기록, 2위 자리를 지켜내며 2라운드를 마쳤다. 최하위 도로공사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GS칼텍스의 러츠는 팀 전체 공격 득점의 절반에 이르는 40점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고, 


도로공사 전체 공격 득점이 57점에 불과한 점에 비춰보면 러츠가 얼마나 맹공을 퍼부었는지 알 수 있다.

GS칼텍스는 이날 1세트에서 러츠가 17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지만 왼쪽 공격이 완전히 막히면서 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이소영의 측면 공격이 살아난 2세트부터 흐름을 바꾸지 시작해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비교적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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