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역도 여자최중량급 합계 281㎏ '번쩍' 한국주니어 新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10-16 1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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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역도연맹

 

역도 유망주 박혜정(안산공고)이 여자 최중량급 합계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했다. 

박혜정은 16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문곡 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여고부 최중량급 경기에 홀로 출전해 인상 121㎏, 용상 160㎏, 합계 281㎏을 들었다.

이 기록은 지난해 4월 29일 아시아선수권에서 이선미(강원도청)가 작성한 종전 주니어 기록(280㎏)을 1㎏ 넘어선 새로운 한국 주니어 기록이다.

 

이날 박혜정은 스스로 약점이라고 지적하던 인상에서 개인 최고 기록(종전 118㎏)을 작성했고, 용상에서도 160㎏을 들어올려 자신이 보유한 주니어 기록(157㎏)을 넘어섰다.  

 

이로써 박혜정은 이선미가 19세 때 작성한 합계 기록(280㎏)을 17세에 넘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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