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호주 교포 오수현, ‘ISPS 한다 빅오픈’ 3R 공동 2위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9 17:58:38
  • -
  • +
  • 인쇄

 

▲ 사진 : 오수현 인스타그램

 

호주 교포 오수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총상금 1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오수현은 9일 호주 빅토리아주 절롱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낚으며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앞선 1, 2라운드와 합산하여 8언더파 209파를 기록한 오수현은 총 10언더파 207타로 선두 킴 코프먼(미국)에 2타 뒤처진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오수현과 함께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가 2위로 선두 코프먼을 바짝 쫓았다.

오수현은 지난 2015년 2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 한 차례 우승 경험이 있을 뿐, 아직 LPGA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없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미림이 4언더파 213타로 공동 5위에 오르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