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호주 교포 오수현, ‘ISPS 한다 빅오픈’ 공동 2위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0 17: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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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오수현 인스타그램

 

호주 교포 오수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오수현은 10일 호주 빅토리아주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총상금 1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오수현은 셀린 부티에(프랑스)에 2타 뒤처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오수현과 함께 세라 켐프(호주), 샬럿 토머스(잉글랜드)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오수현이 거둔 성적은 지난 2016년 9월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거둔 단독 2위 이후 최고 성적이다.

한편 4라운드를 공동 5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6오버파 78타로 최종합계 2오버파 291타,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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