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 펜싱 월드컵 에페 銀...1년 만에 개인전 메달 수확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0 17:51:15
  • -
  • +
  • 인쇄
▲ 이혜인(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 : 국제펜싱연맹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혜인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1년여 만에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혜인은 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비비안 콩(홍콩)에 12-15로 패배하며 2위에 올랐다.

이번 메달은 지난해 1월 쿠바 아바나 대회에서 이혜인이 준우승을 거둔 이후 약 1년 만에 ᄄᆞ낸 자신의 두 번째 월드컵 개인전 메달이다.

이혜인은 8강에서 도리나 부다이(헝가리), 4강에서 알렉산드라 자마초브스카(폴란드)를 연파했으나 결승에서 콩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송세라와 정효정(이상 부산광역시청)은 각각 7위, 1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