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스튜디오, FPS IP 블랙스쿼드 가치 고도화 작업 돌입

이유진 기자 / 기사작성 : 2020-10-13 1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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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이유진 기자] 엔에스 스튜디오(NS STUDIO)가 자사의 글로벌 FPS IP '블랙스쿼드'의 가치 고도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 기업에게 지식재산권(IP)은 게임 개발 기업에 있어 사업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미래의 클라우드 게이밍의 시대는 하드 디스크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중요성 보다는 서비스의 주체가 되는 게임 IP 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현재 게임 업계는 클라우드 게이밍 시대에서 승리의 조건으로 많은 회원을 거느릴 수 있는 강력한 IP를 누가 소유하고 있느냐를 꼽고 있다. 


엔에스 스튜디오는 이같은 미래 게이밍 시대를 대비해 보유 IP와 기술력을 활용, 군사 지식 기반의 콘텐츠와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을 통해 IP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블랙스쿼드는 '오리지널 FPS, 개념 FPS'를 슬로건으로 제작된 FPS IP로 총기 밸런스와 타격감이 좋은편이고 그래픽도 상당히 깔끔하고 타 한국산 FPS 게임에 비해 좋은편이며 최적화도 잘 되어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 타사 FPS IP와 비교해 블랙스쿼드는 매우 그래픽이 정교하고 깔끔하며 타격감도 좋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엔에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온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게임 시장의 중심은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플랫폼 홀더에서 많은 IP 를 확보하고 있는 IP 홀더측으로 중심이 이동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유하고 있는 IP를 더욱더 소중히 다뤄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IP에 IP 내에서 구현되는 기술력과 군사지식 기반 콘텐츠 및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을 더욱 높여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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