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출신 윤학 확진 판정..연예인 코로나19 확진 첫 사례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4-03 17:43:06
  • -
  • +
  • 인쇄
초신성 출신 윤학 확진 판정, 현재 격리 치료 중

 

▲ 사진: 윤학 인스타그램.

 

아이돌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학(정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연예인 가운데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첫 사례다.

 

윤학 측 관계자는 3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윤학이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지난달 24일 귀국한 윤학은 며칠 후 증상이 발현되자 그달 31일 자차를 이용해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지난 1일 확진 판정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그룹 초신성의 리더였던 윤학은 이후 신생 기획사를 설립해 멤버들과 함께 슈퍼노바로 활동해왔다. 일본 활동에 주력한 그는 최근 한일합작 오디션 ‘지 에그(G-EGG)’의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