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축구클럽 구지수 교육팀장, 마음으로 전달하는 축구프로그램 진행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7 17:39:39
  • -
  • +
  • 인쇄
▲MOM축구클럽 구지수 교육팀장

 

광교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축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MOM축구클럽 구지수 교육팀장이 마음으로 전달하는 축구프로그램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MOM축구클럽은 경기 수원에 자리를 잡은 축구클럽으로, 유소년 축구교실과 성인 축구교실, 축구 개인레슨, 축구 위탁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 유소년 축구 기술교육원 및 mom sport agency로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MOM축구클럽의 구지수 교육팀장은 3년째 광교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축구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음으로 전달하는 축구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구공은 단지 프로그램의 소품이라고 생각하며, 같이 어울리고 활동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지수 교육팀장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다. 준비된 축구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광교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고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지만, 마음과 눈으로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MOM축구클럽 아이들과 광교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마음을 전달하는 축구선생님으로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