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 vs. 코로나19..‘100만 파운드 쐈다’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4-22 1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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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너 맥그리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 사진=코나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1)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다.

  

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조국인 아일랜드에 100만 파운드(한화 약 15억 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기증했다.

 

그는 아일랜드 내 병원과 의료시설에 마스크를 비롯해 다양한 물품을 제공했다. 인류를 위협하는 코로나19가 아일랜드도 강타하면서 확진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맥그리거 또한 코로나19 퇴치에 동참하기로 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를 물리치기 위해 애쓰는 병원과 의료진들을 위해 국민들은 자가격리를 지켜야한다. 완만하게 삶을 영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맥그리거 외에도 더스틴 포이리에 등 UFC 소속 선수들이 코로나19 극복에 기부의 방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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