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장협회, 실내 골프연습장 영업 허용 요청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1-08 17: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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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연합뉴스

 

한국골프연습장협회가 8일 실내 골프 연습장도 집합금지 대상 업종에서 제외해달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했다.

 

전국 골프 연습장은 체육시설업 5만6천개의 18%인 1만개에 이르러 헬스클럽(9천여 개)보다 많다.

골프연습장협회는 골프 연습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기준인 2m를 넘는 2.5m 떨어진 타석에서 혼자 연습하고 격렬한 움직임도 없으며 장비도 돌려쓰는 게 아니라 개인용 클럽을 사용하기때문에 코로나9 감염 위험이 낮다고 주장했다.

수도권 실내 골프 연습장은 작년 9월 집합금지 명령으로 2주간 영업 중단에 이어 일정 기간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받았고, 올해도 집합금지 업종 지정으로 영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골프연습장협회는 실내 골프 연습장 사업주들이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속속 휴업이나 폐업을 하면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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