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THR30IIA Wireless’ 출시...VCM기술 개선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11-17 17:22:38
  • -
  • +
  • 인쇄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사이토 요이치로)는 데스크톱 기타 앰프 ‘THR30IIA Wireless’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어쿠스틱 기타 앰프 ‘THR30IIA Wireless’는 THR-II 시리즈 네 번째 모델로 어쿠스틱 기타 전용으로 출시된다.

THR 시리즈 고유의 빈티지 스타일 디자인을 유지하고 야마하의 독자적인 ‘VCM(Virtual Circuitry Modeling, 가상 회로 모델링) 기술을 더욱 개선하여 입력이 큰 신호에도 현실감 있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재현한다.

또한, ‘익스텐드 스테레오(Extended Stereo)’ 효과를 통해 고품질의 리얼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클래식 기타와 나일론현 기타에 최적화된 나일론 스트링 모드, 라인 입력에 최적인 플랫 모드 외에 콘덴서, 다이내믹, 튜브 모드 총 5종류의 톤 타입과 코러스, 리버브, 딜레이 등의 이펙터가 탑재되었다.

이 밖에도 THR30IIA Wireless에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연주자를 위해 THR 시리즈 최초로 마이크 입력 단자가 갖춰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이크와 기타 노브가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사운드 밸런스를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마이크 프리 앰프는 야마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사용되는 ‘D-PRE(Discrete Class-A Mic Preamp)’를 장착하여 파워풀하고 선명한 중역대음과 공간감이 느껴지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고, 기타 사운드의 공간감을 조절할 수 있는 ‘스테레오 이미저(Stereo Imager)’도 탑재되었다.

THR30IIA Wireless는 Line 6 Replay G10T 송신기(별매)와 연결 시 무선으로 자유로운 기타 연주가 가능하고 충전식 배터리가 탑재되어서 전원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연주가 가능하다. (완충 시 연속 약 5시간 사용 가능)

 


THR 전용 애플리케이션 ‘THR Remote’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면 앱을 통해 이펙터, 볼륨 등 앰프 메뉴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야마하 전자드럼과 호환되는 ‘Rec’n Share’ 애플리케이션도 활용할 수 있다. 단, 현재는 iOS만 호환 가능하다.

 

스마트 기기와 케이블로 연결하면 스마트 기기 내에 저장되어 있는 곡에 맞춰 연주가 가능하고 앱을 통해 ‘THR30IIA Wireless’의 사운드 그대로 촬영, 녹음, 편집 그리고 SNS 업로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영업팀 김유성 팀장은 “기타리스트들의 다양한 니즈에 응답하고자 더욱 진화된 데스크톱 기타 앰프 THR 신모델이 탄생했다”며 “THR30IIA Wireless 앰프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노래를 즐기고 SNS에서 다양한 연주 영상이 많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어쿠스틱 기타 앰프 ‘THR30IIA Wireless’의 권장 소비자가는 77만 원이며, 20일부터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 및 직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양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