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출전' 여자농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박지수는 제외

김찬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7-08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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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아시아컵 출전에 대비한 여자농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참가할 여자농구 대표팀 12명 최종엔트리를 확정, 8일 발표했다. 

 

이번 최종 엔트리에는 박혜진, 김정은(이상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인천 신한은행), 강아정(청주 KB스타즈) 등 기존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합류한 가운데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중인 주축 센터 박지수는 제외됐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박지수가 현재 WNBA 소속으로 뛰고 있다는 점과 이번 아시아컵 대회가 2부 팀까지 참가하는 대회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박지수의 빈자리는 신예 김연희(인천 신한은행)가 메우게 됐다.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를 구성한 여자농구 대표팀은 다음달 12일 소집돼 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공석이던 대표팀 코치에는 지난해 여자농구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코치로 나선 바 있는 하숙례 인천 신한은행 코치가 합류했다. 하 코치의 합류에는 이문규 감독의 적극적이 의사 푯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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