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뛰기 지존' 이바구엔, IAAF 선정 '올해의 선수' 영예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5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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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터린 이바구엔 인스타그램 캡쳐

 

세계 여자 세단뛰기의 지존 케터린 이바구엔(콜롬비아)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로부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세비스챤 코 IAAF 회장은 5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엘리우드 킵초게(케냐)와 함께 이바구엔의 이름을 호명했다. 

 

이바구엔은 여자 세단뛰기 종목에서 지존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는 올해에 8차례 나선 대회 여자 세단뛰기를 모두 석권했고, 2018년 여자 세단뛰기 최고 기록(14m96)을 작성했다. 

 

앞서 이바구엔은 2012년 런던올림픽 세단뛰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15m1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IAAF 세계선수권대회 세단뛰기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바구엔의 세단뛰기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 2014년 7월 모나코에서 작성한 15m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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