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서 스웨덴에 석패

김찬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6-01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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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에서 스웨덴에 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스웨덴 예테보리 칼라올레비 스타디움서 열린 스웨덴과 평가전서 0-1로 졌다.

앞서 지난달 28일 스웨덴과 비공개 평가전서 0-4로 완패했던 한국은 이날 최전방의 정설빈을 필두로 지소연, 이금민, 강유미, 조소현, 이영주가 미드필드 라인에 포진했고, 장슬기, 김도연, 황보람, 김혜리가 수비라인을 형성하며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에는 김민정이 투입됐다. 

 

한국은 후반 여민지, 문미라, 이민아, 신담영, 이소감, 이은미를 투입하며 전력을 점검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2분 이금민이 스웨덴 골네트를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판정을 받으며 아쉬움을 남긴 반면  후반 추가시간 야노기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를 마친 한국은 오는 8일 개최국 프랑스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일 나이지리아, 18일 노르웨이와 조별리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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