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처법?’ UFC 자빗, 염소와 맞대결 벌여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4-22 17: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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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염소와 스파링 화제

 

▲ 사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인스타그램.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기대주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29·러시아)가 염소를 상대로 스파링을 벌여 화제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정키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가 최근 염소와 맞대결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자빗은 러시아에서 급속히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체육관이 폐쇄되고, 연습 상대마저 구하기 어려워지자 주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안은 사람이 아닌 동물이었다. 자빗은 맨몸으로 큰 뿔을 가진 염소와 스파링을 벌였다. 염소의 예측불허 공격을 피하고 조준점에 정확히 타격을 가하는 등 놀라운 반사신경을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자빗은 2017년 UFC에 데뷔해 6연승을 질주했다. 페더급 랭킹 3위에 오른 그는 타격과 그래플링이 균형을 이루는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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