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와일드 로즈' 제시 버클리는 누구?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9 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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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씨네마

 

<원스>, <비긴 어게인>을 잇는 음악영화 <와일드 로즈>에서 ‘인생 마이웨이’를 외치는 자유로운 영혼 ‘로즈’ 역을 맡은 배우 제시 버클리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차세대 슈퍼스타로 주목받으며 오는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는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제시 버클리는 2008년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BBC 서바이벌 프로그램 [I’d Do Anything](2008)에 참가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이후 다수의 연극과 TV 시리즈에 출연한 그녀는 영화 <비스트>(2018)로 데뷔, 런던비평가협회 시상식과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노래 실력을 겸비한 버클리의 매력은 <와일드 로즈>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고뭉치 ‘로즈’가 촌구석 글래스고에서 벗어나 미국 내슈빌에서 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르는 인생 노래를 담은 감동 뮤직 드라마.

 

버클리는 <와일드 로즈>에서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로즈’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특히 그는 영화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딸이기도 한 그가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겪게 되는 깊은 감정 연기로 미국의 유력 매체인 '버라이어티'로부터 일찍감치 <어스>의 루피나 뇽, <미드소마>의 플로렌스 퓨와 함께 2020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목 받기도 했다. 

 

한편, 버클리가 출연한 <와일드 로즈>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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