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허들여왕' 정혜림, 아시아 선수권 100m 허들 2연패 도전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7 17: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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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사진: 대한육상연맹)

 

'아시아의 허들 여왕' 정혜림(광주광역시청)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2연패에 도전한다. 


정혜림은 오는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출전한다. 


지난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여자 100m허들에서 13초1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던 정혜림은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정혜림의 가장 장력한 경쟁자는 기무라 아야코(일본)로 그는 13초03의 개인 최고 기록과 13초06의 시즌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정혜림의 개인 최고 기록은 13초03, 시즌 최고는 13초11로 개인 최고 기록에서는 기무라와 같은 기록을 갖고 있지만 시즌 기록은 기무라에 뒤진다.  

 

하지만 정혜림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100m 허들에서 13초2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포함해 최근 아시아 주요대회에서 꾸준하게 13초1대를 유지하면서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다. 


정혜림과 기무라가 치열한 각축을 벌일 여자 100m 허들 결승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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