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다이어트 스타’ 허각 30kg 감량 방법에 관심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06-30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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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을 통해 "갑상선암 수술 후 달라진 건강개념. 건강하게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며 소식을 전한 가수 허각이 감량에 마침표를 찍었다.

 

허각은 최근 체중 30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허각은 갑상선 암을 겪으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느껴 전문가와 함께 관리에 들어갔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은 상태다.

허각은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고혈압이 심했는데 다이어트 후에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을 끊어도 될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새벽 4시에 자서 낮에 일어나는 등 일상 생활이 불규칙적이었는데 지금은 아침에 아이들과 같이 일어나서 저녁에 같이 잠들 정도로 건강한 생활 패턴으로 변화했다”고 덧붙였다.   

감량 후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볼록하게 튀어나온 배를 가리는 습관도 사라졌다고 밝힌 허각은 가족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치지 않았다며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


허각은 “옆에서 다이어트 과정을 함께 지켜봐 준 아내가 가장 큰 힘이 됐다. 살이 쪘을 때 나보다 더 내 건강에 대해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되니 너무 좋다며 매일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다고 얘기한다”며 “두 아들의 이름이 허건, 허강인데 다이어트 후에 아이들 이름처럼 건강한 아빠가 돼서 아이들에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체중 감량 후 목표로 아내와 함께 멋진 프로필 사진을 찍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던 허각은 이번 다이어트가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요요없이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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