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킹덤' 시즌2,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3개 부문 수상 영예

노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6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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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2019년에 신설돼 올해 2회를 맞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17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7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예심과 본심을 거쳐 총 10개 부문, 11개 상이 수여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킹덤> 시즌 2는 남자 배우상 주지훈, 작가상 김은희, 기술상 매드맨포스트(VFX) 등 총 세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실시간 화상 연결로 수상 소감을 전한 배우 주지훈, 김은희 작가, 매드맨포스트의 류건희 팀장은 각각 “<킹덤>을 만든 넷플릭스, 김성훈 감독, 박인제 감독, 김은희 작가님과 수많은 동료배우,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 차기작 촬영 중에 이렇게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주지훈), “3년 넘게 함께해주신 넷플릭스, 김성훈, 박인제 감독님 감사드린다. 이제는 한 가족이 된 배우진들 모두 끝까지 완주할 수 있기를 바라고, 힘든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스탭 여러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본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김은희), “앞으로도 콘텐츠의 한 일부로서 더 좋은 그림을 시청자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매드맨포스트가 되겠다"(류건희)며 <킹덤> 시즌2에 대한 시청자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킹덤> 시즌2는 신선한 소재와 강력한 스펙터클로 국내외 언론의 호평과 함께 전 세계에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킹덤> 시즌2의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은 넷플릭스의 투자로 탄생한 높은 퀄리티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국제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한 유의미한 성과다.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으로 또 한 번 화제에 오르며 다시금 정주행 열풍을 예고하는 <킹덤> 시즌1과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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