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용감했다' 김온아·선화 자매, 부산시설공단 나란히 8골...SK 선두 질주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2-14 16: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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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사진: 대한핸드볼협회)
'자매는 용감했다' 

 

김온아-김선화 자매가 나란히 8골을 폭발시킨 SK슈가글라이더스가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핸드볼 코리아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SK는 14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시설공단과의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35-30으로 승리, 시즌 8승 3무 1패 승점 19로 2위 부산시설공단(7승 2무 3패 승점 16)과의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온아는 8차례 시도한 슈팅을 모두 성공시키는 한편 5개의 어시스트을 연결했고, 동생인 김선화 역시 8골에 스틸을 3개 기록, 팀 승리를 합작했다. 

SK는 김온아, 김선화 자매 외에도 유소정이 7골, 조수연이 6골을 기록,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은 심해인(6골)과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류바(5골)가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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