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대구 유치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8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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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대구시가 청소년 올림픽인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위원회는 6일(현지시각)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대구를 2021년 ICG 개최지로 확정했다.


위원회는 대구를 비롯해 이스라엘, 중국, 대만, 멕시코 5개국 도시 현장조사를 거쳐 2021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했다.

매년 열리는 하계 ICG는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해 만 12∼15세 청소년들이 스포츠로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올림픽 정신을 계승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68년 슬로베니아에서 첫 대회가 개최됐다.

대구 대회에는 육상, 수영, 태권도 등 8개 종목에 전 세계 90여개 도시 2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남북화해 무드를 고려해 북한 청소년을 대회에 초청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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