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관중수, 작년 대비 32% 증가"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7 16:52:28
  • -
  • +
  • 인쇄
▲부산 BNK센터(사진: WKBL)

 

지난 달 개막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관중수가 지난 시즌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지난 3일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를 끝으로 올림픽 예선 참가를 위한 휴식기에 돌입한 여자 프로농구는 1라운드 15경기 중 14경기가 치러진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입장 관중이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시즌 열린 14경기 평균 입장 관중은 1,855명으로, 지난 시즌 1라운드 평균 관중수(1,405명)보다 32% 증가했다. 총 관중은 25,972명으로 전년도 관중 21,075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같은 결과는 올해 창단한 BNK 썸의 관중몰이가 크게 작용한 것이 WKBL의 분석이다. 

 

실제로 ‘스포원파크 BNK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장한 BNK썸의 부산 홈 개막전에 5,390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을 포함해 총 3경기에서 평균 2,59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한편, WKBL에 따르면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를 온라인을 통해 시청한 팬들의 수도 늘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온라인 중계 평균 동시접속자수는 19,157명을 기록, 지난 시즌 1라운드 평균 17,085명보다 12%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소집된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8일 삼성생명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다진 뒤 11일 오후 뉴질랜드로 출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